휴온스글로벌,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발’
가나안근로복지관에 차량 기증… “발달장애인 직업 재활 사업 활용
 
백주희 기자

▲ 왼쪽부터 가나안근로복지관 대표이사 송윤면, 장애인복지과장 이호일, 복지국장 정인목, 휴온스글로벌 이진석 상무, 가나안근로복지관 관장 이혜정.  © 성남N

 

휴온스그룹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휴온스글로벌(대표윤성태)은지난 15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가나안근로복지관(성남시 소재)에 업무용 1톤 탑차(2700만원)를 기증하는 행사를 했다.

 

이날 기증식은 성남시 정인목 복지국장과 가나안복지재단 송윤면 대표이사, 가나안근로복지관 이혜정 관장, 휴온스글로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기증된 차량은 가나안근로복지관의 근로장애인들이 직업 재활 근로 사업에 참여해 생산한 재제조 토너 카트리지를 배송하고 홍보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가나안근로복지관 이혜정 관장은 “배송 차량 노후화로 배송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휴온스글로벌에서 기증해준 덕분에 한결 마음을 놓았다”며 “휴온스글로벌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근로장애인들이 손수 생산하는 제품들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게 배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성남시 정인목 복지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영 환경이 어려워지면서 기업들의 기부가 많이 줄어들었는데 휴온스글로벌이 앞장서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많다. 기부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1/09/15 [23:25]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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