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자료실이 쾌적해 졌어요”
분당도서관, 새 봄 맞이 도서 분진 제거 및 곰팡이 소독 실시
 
임지연 기자
분당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새봄맞이 도서 분진 제거 및 곰팡이 소독’에 나서 묵은 먼지와 부유세균을 말끔히 제거했다.
 
▲ 분당도서관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새봄맞이 도서 분진 제거 및 곰팡이 소독’에 나서 묵은 먼지와 부유세균을 말끔히 제거했다.    © 운영자

분당도서관은 지난해 신종플루로 공공시설 이용에 대한 시민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성남시 공공도서관에서는 처음으로 이번에 천연항균 소독을 실시해 친환경 도서관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천연항균 소독기간 동안 분당도서관은 문헌정보실 도서 20만4천39권과 어린이실 도서 6만7천292권을 소독하고 손이 닿지 않는 서가의 천정부분과 선반의 묵은 먼지를 제거했다.
 
또 공기 중에 떠다니는 부유세균 등에 대한 천연 항균 공간 소독을 실시해 최근 황사로 우려됐던 실내 공기질을 청정하게 개선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많은 이들이 오랜시간 사색하며 독서를 하는 공간이기에 뇌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도록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공기정화살균기 9대를 설치해 연중 공기질 향상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분당도서관은 또한 도서 및 정보 제공의 장소로써 뿐만 아니라 작은 음악회 개최 등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문화도서관으로 거듭날 방침이다.  


기사입력: 2010/03/24 [11:50]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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