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 1억700만원 상당 쌀 성남시에 맡겨
3000포대…추석 맞아 “취약계층 돕고 싶다”
 
백주희 기자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추석을 앞둔 9월 16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돕고 싶다며 1억700만원 상당의 쌀 3000포대(포대당 10㎏)를 성남시에 맡겼다.

 

시는 이날 오전 10시 시장 집무실에서 은수미 성남시장과 오승철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 박일경 성남시청 출장소지점장, 주원식 농협중앙회 성남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이웃돕기 쌀 기탁식’을 했다.

 

시는 받은 쌀을 3개 구청을 통해 각 동 저소득 취약계층에 전달하기로 했다.

 

지역별로 수정구 1006포대, 중원구 900포대, 분당구 1094포대다.

 

오승철 농협은행 성남시지부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과 정을 나누려고 쌀을 기부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기부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성남시지부는 2012년부터 해마다 쌀을 성남시에 기탁해 이번까지 10년째 2만3550포대(6억8100만원 상당)를 홀몸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에 전달했다.

 

 

 

 

 

 


기사입력: 2021/09/16 [22:47]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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