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지속협‧주민신협‧주민두레생협, ‘ESG 경영지원 및 SDGs 이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금융 플랫폼 구축 등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 노력
 
백주희 기자

▲ 주민신협, 주민두레생협과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SDGs 이행 협력과 ‘사회적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복한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협력’ 등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기울이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주민두레생협 조수복 이사장, 성남지속협 양호 상임회장, 주민신협 이현배 이사장)      © 성남N

 

주민신협(이사장 이현배) 및 주민두레생협(이사장 조수복)이 성남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상임회장 양호)와 지난 22일 ‘ESG 경영지원 및 SDGs 이행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주민신협의 이현배 이사장을 비롯해 주민두레생협 조수복 이사장과 성남지속협 양호 상임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협약을 통해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을 고려해야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다는 의미인 ESG(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경영지원과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SDGs) 이행에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SDGs 5번 목표인 ‘성평등 달성 및 여성역량 강화’와 8・12번 목표인 ‘지속가능한 성장’, 13번 목표인 ‘기후변화 대응’ 등 ESG 경영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은 환경교육 혁신 아카데미 등 사회공헌활동(CSR) 지원과 사회적금융 플랫폼 구축 등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한발 앞당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현배 이사장은 “착한금융, 공감경영, 교육.문화, 협동.연대, 현장지성을 핵심가치로 하는 사회적 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한 행복한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이아고 다짐했다.

 

조수복 이사장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지역사회에 대한 역할을 다하고, 주민두레생협의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이에 양호 상임회장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2050 탄소중립이라는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협약에 앞서 주민신협 40주년과 주민두레생협 30주년을 기념하는 ‘오래된 미래! 통찰 그리고 새로운 전만과 도전’을 주제로 2021 주민COOP3040 기념 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금융을 통한 지역경제 공동체 활성화를 비롯해 거버넌스를 통한 지역 커뮤니티 구축 등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선언했다.

 


기사입력: 2021/10/25 [22:59]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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