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중원구보건소 ‘찾아가는 서비스’ 편다

8곳 기업·기관 200여 명 건강관리 지원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2/07/06 [15:32]

▲ 중원구보건소 소속 영양사가 6월 13일 은행동에서 청소년 문화의 집 직원과 영양, 식습관에 대한 상담 중이다.  © 성남N


성남시 중원구보건소는 바쁘게 사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28일까지 ‘찾아가는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다.

 

지난 3월 18일 시작한 이 사업은 사업체, 공공도서관, 청소년수련관 등 8곳 기업·기관을 차례로 찾아가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편다. 

 

보건소의 치위생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이 각 기업·기관을 이용하는 일반시민과 소속 직원의 혈압, 혈당, 체성분 등을 측정하고, 비만·운동·구강·금연·심뇌혈관 질환에 관한 상담을 한다. 

 

이 과정에서 건강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요인별 운동 방법, 식이요법 등 개인별 건강관리를 안내한다. 

 

스트레칭 밴드, 불소 용액, 칫솔·치약 세트 등의 물품도 제공해 건강 행태 개선을 유도한다. 

 

중원구보건소는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수요를 분석한 뒤 내년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구별로 운영돼 분당구보건소는 오는 7월 15일부터 12월 26일까지 3곳을 찾아가 작은 보건소를 운영한다. 수정구보건소는 올 하반기 내에 사업추진 예정이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신상진 성남시장, “신속한 대응으로 일상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 / 백주희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 “모든 방법 동원해 현실적으로 지원할 것” / 백주희 기자
(코로나19 정례 기자회견) 경기도, “고위험군에 먹는 치료제 효과 크다”. 치료제 지정약국 등 확충 추진 / 성남N
신상진 성남시장, “시민 안전이 최우선, 신속히 조치할 것” / 성남N
경기도 김동연 지사, 주한 독일대사와 친환경 기술 등 교류 협력방안 논의 / 성남N
새로운 경기도지사 공관 이름은 ‘도담소(도민을 담은 공간)’ / 추연주 기자
지역 유명 맛집이라더니 원산지 거짓 표시. 신고도 않고 영업… / 성남N
경기도 김동연 지사, 주한 영국대사 만나 기후위기 대응 등 교류협력 방안 논의 / 추연주 기자
중소기업 혁신제품 ‘날개 달기’ 나선 경기도 / 성남N
노인 우울증 치료비 지원 1인당 연간 20만원→36만원 확대 / 추연주 기자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