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 개최

신상진 시장 “산단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될 것”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2 [14:49]

성남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 개최

신상진 시장 “산단 기업과의 협업으로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될 것”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4/04/02 [14:49]

▲신상진 성남시장이 2일 중원구에 있는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남N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사업으로 추진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을 2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신상진 성남시장, 오동근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거복지사업처장, 성남시의회 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H 지역전략산업지원주택(중원구 갈마치로 241) 2층에서 열렸다. 

 

▲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일 중원구에 있는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 개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성남N

 

신상진 성남시장은 “하이테크밸리는 성남시와 함께 시작되어 발전해 왔고 현재 성남제조산업의 중심지로, 기술 집약형 산업현장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곳”이라며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는 산단 기업과의 협업하에 성남 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총 507㎡ 규모로 마련된 하이테크밸리 성남창업센터에서는 중장년기술창업센터 지원기업을 포함하여 15개사가 입주해 제품개발과 마케팅, 해외진출, 투자유치 등 기업 맞춤형 창업 프로그램을 지원받는다.

 

개방형 업무공간과 코워킹스페이스를 갖췄으며, 관내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인이 성남시의 공개모집 절차를 밟아 임대료, 관리비 없이 최장 2년간 입주할 수 있다.

 

해당 센터는 성남시와 LH가 2019년 7월에 맺은 ‘성남 소호형 주거클러스터 조성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판교2밸리(357㎡), 위례(380㎡)에 이어 3번째 조성이다.

 

센터는 LH로부터 30년간 무상임대해 운영되며 지역거점형 창업 플랫폼으로서 유망 스타트업 기업의 발굴 및 지원,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지원한다. 입주기업에 대한 창업지원 실무는 성남산업진흥원이 맡는다. 

 

성남시는 2017년 정자동 킨스타워에 입주한 성남창업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센터까지 8개의 성남창업센터를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260여 개 관내 기술 창업기업이 입주했고 누적 매출액은 약 600억원에 이른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케이워터기술(주) 성남사업소 · 성남이로운재단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 성남N
경기도교육청, 올해 첫 지방공무원 뽑는다, 2024년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성남N
경기도 찾는 외국인 관광객용 관광 교통수단 이지(EG)투어버스’. 16일부터 운행 시작 / 성남N
경기도농기원,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2024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 운영 / 성남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성남N
신상진 시장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육성”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의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조례안 개정 나섰다! / 성남N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개최 / 백주희 기자
경기도, 우수 작은도서관 752개 선정. 운영비 36억 원 지원 / 성남N
경기도, 옥외광고물 법령 질의 회신 사례집 발간·배포 / 성남N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