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교육감, “카자흐스탄의 가장 유력한 협력 파트너, 학생 교육 위해 협력할 분야 많을 것”

경기도교육청-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다문화교육 도약 위해 업무협약

성남N | 기사입력 2024/04/02 [08:14]

임태희 교육감, “카자흐스탄의 가장 유력한 협력 파트너, 학생 교육 위해 협력할 분야 많을 것”

경기도교육청-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다문화교육 도약 위해 업무협약

성남N | 입력 : 2024/04/02 [08:14]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장관,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교육청 방문

◦카자흐스탄과 교육 분야 협력, 원어민 교사 교류, 교육 교류 

◦지자체와 국가 간 업무협약 전국 최초, 다문화 밀집학교 원어민 보조강사 배치 

 

▲ 경기도교육청-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업무협약 사진1  © 성남N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다문화교육의 한 단계 도약을 위해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교육 교류를 확대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1일 저녁, 남부청사에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와 업무협약식을 맺고 다문화교육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지자체와 국가 간 업무협약은 전국 최초다. 

 

이 자리에는 사야샤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 누르갈리 아르스타노프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과학고등교육부 교육교류국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교육 분야 협력 ▲원어민 교사 교류 ▲교육 교류 등이다.

 

도교육청은 우선 교사 교류부터 시작한다. 다문화 밀집학교에 원어민 보조강사를 배치해 다문화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밀착형 다문화교육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사야샤트 누르벡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장관은 “한국의 여러 대학들과 협력하고 있으며 카자흐스탄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카자흐스탄은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큰 교육 시장이 구성되고 있어 대한민국의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회와 시기”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현재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교육환경이 정반대 상황”이라며 “한국도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는 시대가 있었는데 이제는 저출생으로 초·중·고 학생이 줄어들고 있는 시대로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카자흐스탄이 앞으로 경험할 일들을 미리 겪은 한국이 카자흐스탄의 가장 유력한 협력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인구가 급격히 늘고 있는 카자흐스탄이 대학교육 협력도 중요하지만 초·중·고 교육과 아이들을 위한 교육 협력도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가 모든 학생들을 위한 교육을 위해 인공지능 기반 교수ㆍ학습 플랫폼을 개발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라며 “그런 분야에서도 카자흐스탄과 협력할 분야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협약을 통해 앞으로 카자흐스탄과 한국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케이워터기술(주) 성남사업소 · 성남이로운재단 사회공헌 및 공익활동을 위한 업무협약 / 성남N
경기도교육청, 올해 첫 지방공무원 뽑는다, 2024년도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 성남N
경기도 찾는 외국인 관광객용 관광 교통수단 이지(EG)투어버스’. 16일부터 운행 시작 / 성남N
경기도농기원,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2024년 치유농업 전문프로그램’ 운영 / 성남N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연구회,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성남N
신상진 시장 “성남시, 미래 모빌리티 허브로 육성” / 백주희 기자
경기도의회 이홍근 도의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조례안 개정 나섰다! / 성남N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지원협의회 개최 / 백주희 기자
경기도, 우수 작은도서관 752개 선정. 운영비 36억 원 지원 / 성남N
경기도, 옥외광고물 법령 질의 회신 사례집 발간·배포 / 성남N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