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복정동 일대 수해 피해지역에 나무 2120주 심는다

식목일 맞이 “건강한 숲으로 복원”

백주희 기자 | 기사입력 2024/04/03 [08:49]

성남시 복정동 일대 수해 피해지역에 나무 2120주 심는다

식목일 맞이 “건강한 숲으로 복원”

백주희 기자 | 입력 : 2024/04/03 [08:49]

▲ 성남시가 식목일인 오는 4월 5일 총 2120주의 나무를 심는 수정구 복정동 552-14번지 일대 임야 


성남시는 제79회 식목일인 오는 4월 5일 오전 10시 수정구 복정동 552-14번지(가천대 뒤편) 일대 1헥타르(ha) 임야에 총 2120주의 나무를 심는다.

 

이날 행사는 공무원, 가천대학생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여한다.

 

심는 나무 종류는 산수유(40주), 왕벚나무(40주), 산사나무(40주), 스트로브잣나무(200주), 병꽃나무(600주), 황매화(600주), 쉬땅나무(600주)다. 

 

나무를 심는 곳은 지난 2022년 8월 폭우 때 나무와 토사가 쓸려나가 피해를 본 임야로, 시는 당시 사방사업을 추진해 복구를 완료했다.

 

올해는 토사가 안정화돼 식목일 맞아 건강한 숲으로 복원하기 위한 나무 심기를 진행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나무를 심어 숲으로 가꾸기까지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린다.”면서 “자연재해도 문제지만 산림보호를 위해 화기물 소지나 흡연·취사 행위 금지 등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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