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동부새마을금고, 그룹홈연합회에 보호아동을 위한 백미 기부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사업 지속적으로 실시
 
백주희 기자

 

▲ 성남동부새마을금고, 성남시 그룹홈 연합회에 보호아동을 위한 백미를 기부했다                 © 성남N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6월 24일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 연합회(회장 표완규, 소규모 보호시설)에 백미 2,000kg(6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성남시 아동‧청소년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보호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규모 아동보호시설로 성남시에는 총 10개소의 그룹홈이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움은 그룹홈도 피하지 못했다.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고 그룹홈 안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늘어나자 식비 등 비용이 증가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의 쌀 기부는 중원구가 ‘그룹홈 청소년 사회 적응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알게 되어 금고에 제안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남동부새마을금고’라는 모토로 지역사회 환원사업에 앞장서는 황규덕 이사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손길을 내민다면 이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동부새마을금고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더욱 늘려가며 올 하반기에는 장애인 복지사업으로 희망나눔통장 지원 사업과 성남시 관내 사회복지시설 대상으로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표완규 성남시 그룹홈 연합회 회장은 “아이들이 성장이 왕성한 시기라 한창 먹을 때”라며 성남동부새마을금고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기사입력: 2021/06/24 [20:15]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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