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식 부의장, ‘기후위기 대응 조례’ 제정 간담회 개최
기후위기대응특위, 기후위기 성남비상행동 참가단체 초청
 
백주희 기자

 

성남시의회 조정식 부의장이 위원장을 맡고 있는 기후위기대응녹색전환특별위원회가 오는 7월 27일(화) 오후 2시 성남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성남시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가 전 지구적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기후위기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서 시민의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 및 지속가능한 발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자 하는 것으로 주목된다.

 

조 부의장은 간담회에 특위 위원을 비롯해 집행부 관계 공무원과 기후위기 성남비상행동에 참가하고 있는 단체들이 함께 참석할 것으로 전했다.

 

특히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조례는 기본원칙으로 ▶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범지구적 노력에 적극 동참, ▶ 온실가스 감축 중ㆍ장기 목표를 설정하여 온실가스 감축을 효율적ㆍ체계적으로 추진 ▶ 에너지 절약, 에너지 이용효율제고, 환경친화적 에너지 보급확대 등을 통하여 지구온난화 예방, 환경보전, 에너지 저소비ㆍ자원순환형 경제ㆍ사회구조로 전환 등을 정하고 있다.

 

조례 제정을 통해 성남시가 시민주도의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추진하는데 한발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정식 부의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2050탄소중립 성남시를 구현하기 위해 기후위기 대응 정책과 로드맵수립과정이 94만 성남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만드는 과정이 중요하다”라며, “ 기후위기, 탄소중립 관련 교육 및 홍보 등을 통해 전국 제일의 기후대응도시만들기”를 다짐했다.

 


기사입력: 2021/07/22 [20:25]  최종편집: ⓒ 성남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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