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재 소화기로 조기 진화
분당소방서, 화재진압 시민에게 소화기 수여
 
백주희 기자

 

 

▲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진화한 시민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성남N

 

분당소방서는 지난 20일 오후 7시 48분경 수내동 소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진화한 시민에게 소화기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싱크대 아래 콘센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거주자 나정희(여, 80년생)씨는 “주방에서 펑 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싱크대 아래에서 연기와 탄내가 나고 불꽃이 보여 우선 싱크대에서 물을 퍼서 뿌렸지만 진화되지 않아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를 사용하여 진화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분당소방서는 재빠른 초동 대응으로 인명피해를 막은 시민에게 소화기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소화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생활안전담당자(소방위 방천웅)는 “초기화재 시 소화기는 소방차 1대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며 “내 가족과 이웃 주민들을 위해 소화기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고 눈에 잘 띄는 장소에 비치해두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사입력: 2022/05/25 [20:19]  최종편집: ⓒ 성남N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